많은 친구들이 취업문제에 대한 상담을 많이 하지만 정작 퇴사 한 후 받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친구들이 좀 있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실수령액 계산 방법과 네이버 급여계산기 정보를 적어 보려고 한다.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충분히 누려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수월하단 생각을 할 것 같지 않은가? 그리고 현재 계속 직장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먼저 문의했던 실수령액 계산기 사용 방법도 간단히 올려보려고 한다.
간단한 문제인 실수령액 계산기 사용 방법은 사람인 급여 계산기를 활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하거나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여 새 터전에서 전쟁하는 우리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연봉이 올라가는 상황이 오거나 감봉이 되는 경우가 아닌 실제 내 통장에 꽂히는 실 수령액이 궁금한 경우에 조회를 많이 하게 되는 실수령액 계산기 활용 정보는 유용할 것 같다. 사람인에 접속하여 보니 급여 계산기가 떡~ 하니 있었다. 한번 활용해 보자.
http://www.saramin.co.kr/zf_user/tools/salary-calculator
그리고 또 하나, 오늘 오랜만에 사람인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참 많은 기능들이 추가 되어있다. 잡코리아보다 더 성장할 틈새를 노리는 것 같다.
글자수세기는 항상 있던 거였고, 연봉계산기, 학점 변환기, 사진크기조정, 어학변환기,입사서류발급의 서비스가 오른쪽 네비게이션에 따라 다녔다.
다른 기능은 모르겠고, 사진크기조정 이라는 메뉴가 눈에 들어와 한번 클릭해서 봤는데 정말 대단하다. 타 취업사이트까지 배려하여 이미지 크기를 모두 변경할 수 있도록 지정해 둔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게 무슨 쌩뚱맞은 짓이람. 실수령액 계산기 관련된 글을 쓰다가 이런 글을 쓰다니.. 아무튼 좋은 기능이니 다음에 꼭 사용해 보도록!!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커리어, 워크넷, 스카우트 취업 포털 사이트들의 경쟁 속에서 그래도 사람인에서 큰 배려를 하는구나~ 한참 취업준비할 때 각 사이트마다 증명사진 사이즈를 조정한다고 포토샵에서 만지고 했었는데, 아이들에게 방향 제시하면서 요즘 취업포털 사이트는 잘 나와있으니 증명사진 사진 조정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자. 다시 이어서 실수령액 계산기 사이트에서 계산해본 결과 실제 수령하는 금액이 얼추 비슷했다. 정확하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소득세 등을 하나하나 입력하지 않아도 부양가족수를 적고 자녀수를 적으면 정부 정책에 맞춘 나의 소득 실수령액이 측정되어 예상 실수령액이 월별로 나온다. 결국 월급이 나온다는 이야기다.
글을 쓰다가 조금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녹색포털에 글을 검색했는데 네이버 급여계산기 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쓰는 포털이긴한 것 같다. 하긴 네이버에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서비스 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네이버 급여계산기 까지 검색을 할까 싶다. 내 기억에도 잠깐 있었던 서비스 같기도 한데 현재는 사라진 서비스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잊지 못하고 꾸준하게 하나보다. 결국엔 사람 전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이버 속에서 글을 쓰고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 속에서 내 글이 경쟁으로 살아 남길 간절히 바라면서 글을 계속 쓴다. 결국 헛소리 찍 ~ ^^;;
위에 결과처럼 실제 수령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다. 그러나 실급여 계산 정보로 어느정도 추측은 가능하니까 계산해보고 실제 받고 난 후 정확한지 따져보는 것이 빠르다는 것이다.
사라진 네이버 급여계산기 찾는 사람들 덕에 내 블로그도 득을 좀 볼 것 같다. 여전히 검색하는 사람도 많고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직장인은 적어도 한번쯤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중 당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검색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지..
사람인에 있는 실수령액 계산기 활용을 하고 사라진 네이버 급여계산기는 찾지 마시길!!
급여 계산기도 계산기지만 내 연봉은 언제 1억을 찍을 수 있을까?
도전 한번 해보고 싶다. 내가 잘 따르는 분은 요즘 승승장구로 1억은 거뜬히 하고 계신데 말이지. 나도 따라간다. 하루 다량의 글을 알차게 적어보도록 해야겠다!!
달려보자!! 빠샤!!!